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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감, 野 정치공세엔 단호히 대처… 정부 잘못은 정확히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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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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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용석 차윤주 기자 =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진영 정책위의장이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초반 대책회의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2012.10.9/뉴스1  News1 이광호 기자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진영 정책위의장이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초반 대책회의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2012.10.9/뉴스1 News1 이광호 기자



새누리당 원내지도부는 정기국회 국정감사 사흘째인 9일 상임위원회별 국감장에서 벌어지는 박근혜 대통령후보에 대한 야당 의원들의 공세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 및 성실한 국감 진행을 당 소속 의원들에게 주문하고 나섰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초반 대책회의를 통해 "그동안 우리 의원들이 국감을 준비하는데 많이 고생했는데, 민주통합당이 (대선을 앞두고) 너무 선전선동하는 식으로 나오니까 대처하기가 곤혹스럽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우린 애초 '정책·민생·희망국감'의 기치를 내걸고, 민생과 관련해선 소득·고용·교육·주거·안전 등 정책대안을 만들었는데, 상대방이 너무 일방적으로 선전 선동하는 분위기여서 당초 목표대로 (국감을) 흘러가게 하기 힘들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다만 그는 "저쪽의 '네거티브'에 대해선 우리가 나름 잘 대응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그러나 국민 눈에 국회 전체가 이상하게 비칠까봐 걱정되는 측면도 있다. 현장에서 각 상임위가 네트워크를 마련해 같이 호흡을 맞췄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진영 정책위의장도 "야당의 정치공세엔 단호히 대응하면서 정부의 잘못된 부분은 정확하게 지적해주길 바란다"며 "특히 우리가 4·11총선에서 약속했던 사안, 국회가 국민에게 한 약속 사항은 전부 이행할 수 있게 국감에서 이끌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진 의장은 전날 정부가 화학공장에서 불산 누출사고가 발생한 경북 구미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데 대해 "늦게나마 다행"이라면서 "정부는 '안전 불감증', '늑장 대응' 등의 지탄을 받아 온 만큼 피해 재발방지 및 사후 조치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고가 나더라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안전 매뉴얼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국감 때 꼭 점검해 달라"며 "정부는 다시는 안전사고로 소중한 목숨을 잃는 일 없도록 종합 안전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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