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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고장 1시간 후 운행재개, SNS "개통 서둘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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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재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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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0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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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트위터 캡쳐
코레일 트위터 캡쳐
9일 오전 열차고장으로 출근길 혼잡을 겪은 분당선이 1시간 만에 열차 운행이 재개됐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5분 선릉역 역사에서 전동차 차량고장으로 왕십리 방면 상행선 철로가 막혀 하행선 철로 하나를 이용해 상하행선을 운행해 열차가 10~20분씩 지연 운행됐다.

코레일은 고장 난 열차를 견인한 후 오전 9시25분을 기점으로 양쪽 선로를 이용해 운행을 재개했다.

코레일은 "병목 현상으로 인해 이후 열차 지연이 조금씩 있었으나 현재(오전 11시30분) 완전히 정상 운행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분당선은 지난 6일 선릉에서 왕십리까지 연장구간을 개통했다. 이에 일부 트위터리안들은 개통을 무리하게 서둘러 고장이 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한 트위터리안(@rizi***)은 "분당선 선릉역에서 멈춘 지하철"이라며 "급하게 운행 시작하더니 고장이 잦은 것 아닌가? 출근 시간에 너무하다"고 트윗했다.

다른 트위터리안(@EDC_***)은 "왕십리-분당선 탔는데 개통 준비가 너무나 덜 돼있다"며 "진행 중인 잔 공사가 아직도 많고 차량은 쓰던 열차 그대로 가져와 쓰는지 개통한 새 노선에 대한 안내는 다 빠져있는 상태"라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코레일측은 "오늘 열차고장은 분당선 연장구간과는 관계없는 것"이라며 "원인을 확인 중에 있으나 연장구간과 관계없는 열차고장"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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