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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무소속 대통령도 할 수 있다" 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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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0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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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진동영 기자 =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경북 경산시 진량읍 대구대학교에서 '미래는 이미 우리 곁에 와있습니다'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하고 있다. 2012.10.8/뉴스1  News1   양동욱 기자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경북 경산시 진량읍 대구대학교에서 '미래는 이미 우리 곁에 와있습니다'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하고 있다. 2012.10.8/뉴스1 News1 양동욱 기자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는 9일 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가 "전 세계의 민주국가에서 무소속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어 국가를 경영한 사례는 단 한 나라도 없다"고 말한 데 대해 "할 수 있다"고 응수했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세계지식포럼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가 무소속 대통령은 국정운영할 수 없다고 말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안 후보는 이날 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자신의 북방경제 정책에 대한 기본 구상을 밝혔다. 안 후보는 "북방경제로 한국경제의 새로운 2막을 본격적으로 열어가야 한다"며 "대륙철도 연결을 중심으로 도로와 해운을 결합하는 복합 물류망을 구축을 포함한 3대 사업을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와 함께 "중소기업을 살리는 '119 프로젝트'를 포함한 남북경제협력 3대 과제를 추진하겠다"며 "유라시아 대륙 철도와 연결되는 북한철도 구간을 단계적으로 현대화해 국제물류사업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에 대한 구체적 정책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을 드리겠다"고 했다.

한편 안 후보는 이날 포럼 참석에 앞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와 첫 조우를 했다.

안 후보는 이날 행사 참석에 앞서 김용 세계은행 총재와 만나기 위해 호텔 내 VIP 대기 장소인 아이다룸을 찾았다가 앞서 이곳을 방문했던 박 후보를 잠시 만났다. 안 후보가 도착하자 박 후보는 자리를 떴으며 두 사람은 목례로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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