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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스틸, 인도 컬러강판 코일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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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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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0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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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삼성, 월풀 등 글로벌 가전사에 컬러강판 적기공급체제 갖춰

↑ 8이 인도 그레이트 노이다 에서 열린 유니온스틸 컬러강판 코일센터 준공식에서 장세욱 유니온스틸 사장(가운데)과 권순황 LG전자 서남아 총괄대표(왼쪽), 이준규 주인도 한국대사(오른쪽)가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 8이 인도 그레이트 노이다 에서 열린 유니온스틸 컬러강판 코일센터 준공식에서 장세욱 유니온스틸 사장(가운데)과 권순황 LG전자 서남아 총괄대표(왼쪽), 이준규 주인도 한국대사(오른쪽)가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유니온스틸 (10,500원 상승200 1.9%)이 8일(현지시간) 인도 그레이트 노이다(Greater Noida)에 가전전용 컬러강판 코일센터 '유니온스틸 인디아(UNION STEEL INDIA)'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코일센터란 코일 형태로 생산된 컬러강판을 고객이 주문한 형태의 길이와 넓이로 잘라서 최종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가공센터다.

유니온스틸 인도 코일센터는 2만4066㎡(7280평) 부지에 1800만달러(한화 199억8900만원)을 투자해 건설됐다. 인도 현지 LG, 삼성, 월풀, 비데오콘 등의 글로벌 가전사에 냉장고, 세탁기 등에 쓰이는 고급 가전용 컬러강판을 연간6만 톤 공급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장세욱 유니온스틸 사장을 비롯해 이준규 주인도 한국대사, 김경률 KOTRA 관장, 권순황 LG전자 권순황 서남아 총괄대표, 김영석 삼성전자 인도법인 공장장, 월풀 아시아 구매 부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2억 인구의 인도는 소비자들의 개성이 강하고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다.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농촌지역 및 중산층의 가전제품 수요가 늘고 있어 2015년에는 시장규모가 12조5000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유니온스틸 관계자는 "인도 전자제품 시장에서 1,2위를 다투는 LG전자와 삼성전자의 마케팅 전략에 발맞춰 국내 가전사의 세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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