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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소더비 경매, 최고가에 팔린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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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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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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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더비 홍콩 경매에서 최고가에 팔린 작품 (좌)푸 바오스 'Lady at the Pavillion' (우)장 다첸 'Swiss Peaks with Calligraphy in Xingshu' ⓒartmarketmonitor.com
▲ 소더비 홍콩 경매에서 최고가에 팔린 작품 (좌)푸 바오스 'Lady at the Pavillion' (우)장 다첸 'Swiss Peaks with Calligraphy in Xingshu' ⓒartmarketmonitor.com
세계적 미술품 경매회사 소더비가 지난 7일 저녁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동시대미술 경매’에서 5320만달러(약 590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고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이 보도했다.

중국 근현대 최고의 화가로 꼽히는 장 다첸(張大千·1899~1983)은 경매 현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화가였으며 그의 작품 '스위스 봉우리와 행서체(Swiss Peaks with Calligraphy in Xingshu)'는 개인 수집가에게 2300만 홍콩달러(약 33억원)에 팔렸다. 이는 작품이 경매에 오르기 전 추정된 가치보다 2배가량 비싸게 낙찰된 가격이다.

중국 현대화가 푸 바오스(傅抱石·1904-1965)의 '정자의 여인(Lady at the Pavillion)' 역시 익명의 아시아인에게 2300만 홍콩달러(약 33억원)에 팔렸다. 중국의 수묵화가와 서예가들의 작품은 경매에 나온 97% 정도가 다 판매돼 수집가들 사이에서 그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실감하게 했다. 홍콩 소더비 경매 행사는 중국 도자기, 중국 전통 공예품과 보석류 경매를 포함해 오늘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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