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한선교 "'누가 있으면 나가겠다' 생각 거둬야"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10.09 18:5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 2012.7.26/뉴스1  News1 한재호 기자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 2012.7.26/뉴스1 News1 한재호 기자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은 9일 경제민주화와 한광옥 전 민주당 상임고문의 영입을 둘러싼 당내 갈등 양상과 관련,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과 안대희 정치쇄신특별위원장은 '누가 있으면 나는 나가겠다'는 생각을 거둬야 한다"고 밝혔다.

친박(친박근혜)계 3선인 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제까지 당을 지켜온 사람으로서 외부영입인사에게 이런 사정을 하는데 심한 박탈감도 느끼지만 절박하고 절실하기에 드리는 부탁"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 의원은 "김 위원장과 안 위원장의 영입을 감동의 마음으로 바라 봤다. 변화와 쇄신이었다"며 "한광옥 전 상임고문의 영입 역시 '우리도 통합을 할 수 있구나'하고 즐거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제민주화를 둘러싼 김 위원장과 이한구 원내대표의 갈등에 대해 "경제민주화에 찬성하는 국민, 찬성하지 않는 국민들 모두 자신의 입장에서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며 "양쪽 모두 우리의 지지자인데 왜 우리 편 중 한 쪽을 떼어내려 하는지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 의원은 '한 전 상임고문이 중용될 경우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안 위원장에 대해서도 "과거 검사와 피의자였던 두 사람의 만남도 앞으로 하기에 따라 국민에게 감동으로 다가갈 수 있다"며 "왜 과거의 두 사람이 현재 손을 잡지 못하는가"라고 말했다.

한 의원은 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친박계 2선 후퇴론 등 인적쇄신 논란과 관련해서는 "시대가 원한다면 아무 죄가 없더라도 친박(친박근혜)이라 찍히고, 박근혜 후보 주변에 있다는 사람들은 대선승리를 위해 지역구로 내려가겠다고 약속하자"며 "친박이 모여서 국민께 사죄하고, 내 지역의 압도적인 승리로 대선에서 승리하겠다고 약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경제민주화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쇄신이 꼭 필요하지만 그것이 첫 번째만은 아니다"며 "지금은 대한민국을 지켜야할 때다. 현실적으로 박 후보의 승리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카카오 대신 삼전 샀는데…8만원도 위태, 속타는 개미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