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레스토랑에 일일이 전화하지 않아도 되는 예약서비스 오픈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레스토랑에 일일이 전화하지 않아도 되는 예약서비스 오픈

머니위크
  • 강동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2.10.10 20:33
  • 글자크기조절
구글 출신 마케터들이 선보인 원스톱 레스토랑 서비스 심플리(대표 김준택)는 외식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서울시내 400여개 레스토랑의 추석 명절 연휴 영업안내 및 예약 가능 정보를 제공한다.

레스토랑에 일일이 전화하지 않아도 되는 예약서비스 오픈 - 머니투데이
심플리(www.simple.ly)는 현재 사이트를 통해 레스토랑 영업시간 및 예약가능 시간을 확인 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매장별 페이지를 제공하고 있다.

심플리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레스토랑을 찾아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끝낼 수 있도록 검색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검색창에 “피자, 파스타” 등의 메뉴 뿐 아니라 “서래마을, 청담동” 과 같은 지역명을 함께 검색하면 특정 지역의 원하는 메뉴를 제공하는 레스토랑 찾기가 가능하다.

또한 심플리는 싱글족, 유학생 등 홀로 명절을 보내거나 업무로 고향을 찾지 못하는 분들이 외식하고 싶을 때에도 유용하게 쓰인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캐디가 공을 치라고 해서 쳤는데…사람이 다치면 누구 책임?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 코스닥을 잡아라 (上) "상속세가 60%, 회사 닫을 뻔"…코스닥 기업 '동아줄' 된 밸류업

이슈패키지

PADO
PADO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