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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공간정보 한 자리에…'디지털국토엑스포' 개막

  • 최보윤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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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1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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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네비게이션은 물론이고 스마트폰용 지도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공간정보'는 이미 우리 생활 깊숙히 자리잡고 있죠. 그 기술도 날이 갈수록 정교해 지고 있습니다. 최보윤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 리포트 >
강남역 사거리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3D영상으로 선명하게 도로와 건물이 구현돼, 마치 실제 거리를 둘러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정부가 개발한 한국판 '구글어스', 입체 지도 서비스입니다.

이같은 첨단 공간정보기술을 한자리에 모은 '디지털국토엑스포'가 오늘(10일) 막을 올렸습니다.

[싱크] 권도엽 / 국토해양부 장관
"모바일, IT 등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이제는 공간정보는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인프라가 되었으며, 산사태, 홍수 등 재난관리와 물류, 고객관리 등 기업 활동에도 필수적인 지원이 됐습니다"

이번 엑스포에는 구글과 다음, 네이버 등 모두 115개의 민간 기업과 공공기관이 참여해 최신 기기들과 첨단 기술을 선보입니다.

우주 상공에서 대형 LCD 디스플레이로 찍은 공간정보 기술이 출품되는가 하면, 침수와 산사태, 구제역 등의 재난관리를 도울 공간정보 활용 기술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높은 해상도를 자랑하는 무인 항공기와 태블릿PC를 접목한 지적 측량 기기들도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IT 기술의 진화로 '손안의 공간정보'는 더 세밀해졌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동경로에 따라 성범죄자 출몰 지역 등 위험 지역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정부는 세계 공간정보 산업 시장 규모가 해마다 11%씩 급성장하고 있는 만큼 투자를 대폭 늘려 신사업과 일자리 창출에 주력한단 계획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최보윤(bong0079@m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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