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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올해 원유 수요 전망치 하향..유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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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권성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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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11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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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10일(현지시간) 전날 상승에서 돌아서 하락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로 원유 수요가 줄 것이란 전망이 유가에 부담이 됐다.

미국 원유 11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배럴당 1.14달러, 1.2% 떨어진 91.25달러로 체결됐다. 전날 미국 원유 선물가격은 터키와 시리아의 긴장 고조로 3% 이상 급등했다.

영국 런던 ICE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 11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배럴당 1.70달러 하락한 114.33달러로 마감했다.

최근 유가는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부진과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공급 불안이라는 서로 상반된 변수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올해 글로벌 원유 수요가 일일 80만배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인 일일 100만배럴 증가에 비해 낮아진 것이다.

내년 원유 수요 증가 전망치는 일일 80만배럴로 유지했지만 "내년 전망치는 기본적으로 하향 리스크를 갖고 있다"며 "세계 경제의 난기류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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