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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등급 강등에 달러 강세..한달간 1.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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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권성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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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1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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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가 10일(현지시간) 유로화 대비 약세를 보이다 신용평가사인 S&P가 스페인의 신용등급을 강등한 이후 강세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3차 양적완화(QE3)로 달러 가치가 떨어질 것이란 예상과 달리 달러 가치는 오히려 강세 행진을 벌이고 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 달러 인덱스는 이날 오후 늦게 80.186까지 오르며 한달만에 처음으로 80을 넘어섰다.

ICE 달러 인덱스는 이후 80.058로 내려갔으나 여전히 전날 79.973에 비해서는 높은 수준이다.

ICE 달러 인덱스가 이전에 마지막으로 80을 넘어선 것은 정확히 한 달 전 연준이 QE3를 발표하기 전이었다.

엑스프로의 수석 전략가인 마이클 더크스는 "대다수의 통화 전략가와 전문가들의 부정적인 예언을 무시하고 달러 가치는 연준이 4주일 전 무제한적인 QE3를 발표한 이후 1.5% 올랐다"고 지적했다.

이날 유로화는 S&P가 스페인의 신용등급을 강등한 직후 1.2869달러로 전날 1.2879달러에 비해 하락했다. 유로화는 이날 달러 대비 소폭의 강세를 보이다 약세로 돌아섰다.

영국 파운드화는 1.6003으로 거래돼 전날 1.6001달러와 비교해 거의 변화가 없었다.

달러는 일본 엔화에 대해서는 78.19엔으로 전날 78.29엔보다 소폭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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