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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1주당 550원 현금배당 예상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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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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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1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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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11일 기업은행 (11,050원 ▲50 +0.45%)에 대해 실적은 부진하지만 1주당 550원의 현금배당이 예상된다며 적정주가 1만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구경희 연구원은 "지난해 기업은행의 배당이 주당 550원이었기 때문에 이익이 감소한 올해 배당금도 줄 것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하지만 기업은행의 대주주(69%)인 정부(기획재정부)는 기업은행의 배당금이 세입과 관련된 항목이므로, 이익이 줄었다고 해서 배당수입을 줄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현대증권은 기업은행이 2년 연속 주당 550원의 현금 배당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현 주가 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은 4.5%로 은행주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구 연구원은 "3분기 순이익은 2610억원으로 컨센서스(3210억원)를 하회할 전망이지만 컨센서스가 너무 늦게 조정되는 경향이 있기에 실적 '쇼크'로 보기는 어렵다"며 자발적인 금리 인하로 은행주 중에서 순이자마진(NIM) 하락 폭이 가장 컸으나, NIM이 2.0%에 근접하면서 장기적으로 현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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