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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전자상거래 절대적 강자로 부각-이트레이드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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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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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1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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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증권은 11일 인터파크 (23,950원 ▲500 +2.13%)에 대해 전자상거래(E-Commerce)의 절대적 강자로 부각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원을 유지했다.

양지혜 이트레이드증권은 연구원은 "동사는 엔터 매출의 5%, 투어 매출의 13%가 모바일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가격 비교검색을 토하지 않기 때문에 마진율 개선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인터파크는 블루스퀘어(한남동), 메세나폴리스(합정역)와 같은 공연장 사업을 영위하면서 시장입지를 강화해 절대적인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양 연구원은 삶의 질적 가치 추구 경향이 강해지면서 공연 시장도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아이마켓 인수로 전자상거래 영역 내 핵심역량이 강화되면서 두드러지는 실적 펀더멘탈 레벨업, 양호한 실적과 더불어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며 "한국 대표 전자상거래 그룹으로서 기업가치 재평가가 이뤄질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아이마켓코리아를 향후 5년간 안정적인 실적을 보장받는 우호적인 조건으로 인수한 점도 긍정적이다. B2B와 B2C/C2C와의 결합은 글로벌 추세인 동시에 지속적인 성장이 근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3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2.9% 1143억원, 영업이익은 107억원으로 같은기간 흑자전환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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