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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살 코카콜라 병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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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1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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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기림 기자=



1916~1960년까지 생산됐던 6.5온스(약 185cc)짜리 코카콜라 병이 사라진다.

코카콜라는 6.5온스 코카콜라 병을 다시 채우는 일을 하는 미네소타주 위노나 공장을 멈추기로 했다고 10일(현지시간) 미국 CBS가 보도했다.

해당 공장은 1932년부터 재활용된 코카콜라 병에 콜라를 다시 채우는 작업을 수행했다. 코카콜라는 이 일이 사업적으로 합당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80년만에 위노나 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수잔 스트리블링 대변인은 "6.5온스 코카콜라병은 오래된 생산라인에서 만들어졌다"며 "그것은 할 수 있는 만큼 오래 유지됐다"고 말했다.

이제 생산이 중단된 6,5온스 콜라병을 만날 수 없게 됐다. 위노나 공장은 수거된 6.5온스 콜라병을 다시 채우는 작업을 하는 유일한 공장이었기 때문이다.

위노나 공장은 마지막으로 6.5온스짜리 콜라 6000병을 만들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에서 병당 20달러에 팔 예정이다. 그중 6병은 아틀란타에 있는 코카콜라 박물관에 영구보존된다. 가장 마지막 병은 경매에 2000달러에 팔렸다. 수익금은 위노나의 보행자와 자전거 전용 도로 복구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코카콜라는 1916년 코카콜라의 트레이드마크인 콜라병을 만들었다. 6.5온스짜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다양한 용량의 콜라병을 생산해 왔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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