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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변동성 확대, 1930선으로 밀려..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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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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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1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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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4일째 하락세를 보이며 1930선으로 밀려났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함께 옵션만기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맞아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

11일 오전 9시 3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28포인트(0.84%) 내린 1931.94를 기록했다. 전날 코스피 지수는 1개월 여 만에 1940선대로 주저앉은 뒤 이날은 재차 1930선까지 하락했다.

전날 뉴욕 증시는 글로벌 경기 둔화로 소재업과 에너지업이 타격을 받으며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95% 떨어진 1만3344.97로 마감해 3개월래 최대 낙폭을 보였다.

국내적으론 옵션만기일 프로그램 매도 우위 전망이 우세하고, 한은의 금통위를 앞두고 있어 증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투자자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0억원, 110억원 순매도를 기록한 가운데 개인만 나홀로 193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옵션만기일을 맞아 프로그램 차익거래에서 171억원, 비차익거래에서 4300만원 매도 우위를 기록 총 172만원 순매도를 나타내 현재까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다.

업종별로 내린 업종이 다수다. 특히 전기전자, 의약품이 1%대 약세고 유통업, 화학, 운송장비, 금융업은 약보합이다. 전기가스업과 증권업종만 일부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대장주 삼성전자 (67,600원 ▲1,300 +1.96%)가 1%대 약세고,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역시 1%대 밀렸다. 한국전력만이 시총 상위 주 중에서 유일하게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상한가 4개를 포함 205개가 올랐고, 하한가 없이 401개는 내렸다.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5원 오른 1116.1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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