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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업 지원 배제한 신용평가 잠정 연기

  • 권순우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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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1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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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업 지원을 배제하고 개별 기업의 신용등급을 공개하는 방안이 연기됐습니다.

금융위는 지난 3월 외부 지원을 고려한 신용등급을 믿고 투자한 투자자에 피해가 발생했다며 2분기 이후 독자신용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경제 시장이 나빠지자 시장 심리가 안정되는 등 여건이 무르익으면 도입하겠다며 입장을 바꿨습니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 시장이 등급에 민감하게 반영할 것이기 때문에 경제와 금융 상황을 전체적으로 보고 시행시기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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