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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동 "금융계열사간 거래 직접 비율 규제 추진"

  • 권순우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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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1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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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동 금융위원장이 금융 계열사간 몰아주기를 막기 위해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계열사간 거래에 대한 직접 비율 규제, 시장 구조 개편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기자단 워크샵에서 “계열사간 거래 집중은 금융소비자와 이해상충 문제를 발생시키고 금융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하는 문제 등을 야기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새로운 플레이어의 진입이 제한돼 시장 활력이 저해되고 계열사간 부실 전이를 통해 시스템 리스크가 발생할 염려도 배제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워크샵에서 자본시장연구원은 펀드, 변액보험, 퇴직연금의 계열사 판매나 위탁 비중을 50% 이하로 규제하는 ‘50%룰’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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