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GS건설, 경제성 높은 철도교량 신공법 개발

머니위크
  • 지영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10.11 13: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GS건설 (37,750원 ▲150 +0.40%)이 11일 세계에서 처음으로 엣지 거더 방식으로 철도교량을 건설하는 신공법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공법은 교량 상판의 틀이 되는 거더(교량을 떠받치는 거대한 콘크리트 빔 구조물)를 먼저 설치하고, 교량 바닥판에 바로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방식으로 기존 공법 대비 공사비는 20%, 공사기간은 15%를 줄여주는 신공법이다.



GS건설은 지난 10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학계와 정부기관 교량 전문가들 300여명을 초청한 자리에서 신공법에 대한 공개 실험에 성공함으로써 철도 교량 분야의 획기적인 기술로 공인 받았다고 덧붙였다. 신공법은 경제성뿐만 아니라 친환경성 및 안전성 확보에 유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정우 GS건설 기술본부장(CTO)은 “신공법 개발로 발주처 및 시공사의 원가절감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해외진출을 위한 경쟁력 있는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더불어 철도건설 기술경쟁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공법의 개발기간은 20개월이며 이 기간동안 브릿지테크놀러지, 토웅건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철도학회 등이 공동연구사로 참여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한미 '원전동맹' 눈앞… 탈원전 폐기에 원전株 주가 '쑥쑥'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