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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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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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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1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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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6,410원 ▼130 -1.99%)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일환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온실가스 인벤토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신성장사업, 해외사업, 재무구조 개선 등 경제적 성과 △녹색경영 활동과 성과 △친환경 제품과 기술 △임직원, 협력회사, 고객 등 주요 이해관계자에 대한 노력과 향후 계획 등이 담겼다.

서종욱 사장은 발간사에서 "경제적·사회적·환경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는 대우건설의 의지가 담긴 이번 보고서가 이해관계자 여러분과의 소통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책자로 배포되며 오는 19일부터 대우건설 홈페이지(www.daewooenc.com)에서 누구나 받아 볼 수 있다.

3년 만에 구축이 끝난 '온실가스 인벤토리 시스템'은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스템 운용에 들어갔다. '온실가스 인벤토리'란 일종의 온실 가스 발생 배출량 일람표로 기업 활동 중 발생하는 모든 온실가스 배출원과 배출량을 파악해 현황을 수집·기록·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대우건설의 온실가스 인벤토리 시스템은 배출량이 자동 산정되도록 해 사용자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녹색경영팀 박동현 부장은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 정보를 파악,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대우건설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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