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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새 1000만원 더? 뛰는 전셋값에 '발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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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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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1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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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전세]서울 0.05%, 신도시 보합, 경기·인천 0.02%

추석 연휴가 지나고 4분기로 접어들었지만 매물 부족에 따른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는 꺾이지 않는 모습이다. 올 가을 전셋값 상승을 예상한 세입자들이 재계약을 서둘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10월8~12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직전조사 기준일(9월28일)보다 0.05% 올랐다. 강남(0.12%) 강북(0.11%) 강서(0.11%) 광진(0.09%) 노원(0.08%) 도봉(0.08%) 마포(0.07%) 등이 강세를 보였다.

강남구는 출시된 매물이 적어 전셋값이 소폭 올랐다. 도곡동 도곡렉슬, 개포동 주공고층6단지, 역삼동 역삼래미안 등이 500만원 상승했다. 강북구는 미아동 벽산라이브파크의 중소형 전셋값이 500만원 올랐고 강서구는 등촌동 주공3단지, 내발산동 마곡수명산파크4단지 등이 500만~1000만원 올랐다.

1주일새 1000만원 더? 뛰는 전셋값에 '발동동'
보합세를 기록한 신도시에선 중동(0.04%) 판교(0.02%) 동탄(0.01%) 평촌(0.01%)이 소폭 오르고 분당(-0.01%) 산본(-0.01%)은 중대형을 중심으로 전셋값이 소폭 하락했다.

중동은 전세 물건 부족으로 가격 상승이 이어지며 미리내금호, 미리내동성 등이 150만~250만원 올랐다. 판교는 백현마을1단지 전셋값이 250만원 정도 뛰었다. 평촌은 호계동 목련대우·선경, 목련우성3단지 등이 소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경기·인천(0.02%)에서는 과천(0.08%) 용인(0.05%) 수원(0.04%) 인천(0.03%) 화성(0.03%) 광명(0.01%) 남양주(0.01%) 광주(0.01%) 등이 10월 들어 오름세를 이어갔다.

과천시는 전세 물건 부족으로 중앙동 래미안에코펠리스, 주공10단지 등 중소형이 250만원 정도 올랐다. 용인시도 상현동 만현마을1단지 롯데캐슬, 신봉동 한화꿈에그린 등이 500만원 정도 상승했다.

수원 지역은 전세 재계약이 많아 시장에 전세매물이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 율전동 밤꽃마을뜨란채, 영통동 황골쌍용 등이 매물 부족으로 500만~750만원 정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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