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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도중 직원실수, 13억 도자기 '와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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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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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1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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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기는 도중 화병이 기울어지는 모습 ⓒ유튜브
옮기는 도중 화병이 기울어지는 모습 ⓒ유튜브
생방송 중 120만 달러(약 13억원)짜리 대형 중국 화병이 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3일 NBC방송의 아침 프로그램 'NBC투데이'에서 진행자들은 야외 생방송 중 중국 청나라 시대 것으로 보이는 대형 화병을 소개했다. 청화백자로 보이는 대형 화병에는 '청명상하도(淸明上河圖)'라는 그림이 정교하게 그려져 있었다.

진행자들은 "이 화병이 왜 120만달러의 가치가 있는지 설명하고자 한다"며 대형 화병을 스태프에게 앞쪽으로 가져오라는 사인을 보냈다. 그러자 해당 방송의 스태프가 혼자서 화병이 올려진 받침대와 화병을 동시에 운반했다. 그러다 화병이 기울어지며 쓰러져 산산조각이 났다.

진행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 진행자는 비싼 도자기가 눈 앞에서 깨진 것을 못 믿겠다는 듯 머리를 감싸쥐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저 남자 인생은 이제 끝났다", "혼자서 저런 값비싼 도자기를 옮기게 한 NBC가 잘못했다", "방송사고가 가짜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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