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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북항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파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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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윤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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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1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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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북항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파란불'
인천항 북항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에 파란불이 켜졌다.

16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인천시는 지난 2일 북항 항만배후단지가 조성될 서구 원창동 일원 59만5384㎡ 용도를 자연녹지지역에서 준공업지역으로 변경했다.

정부(19.7%)와 인천항만공사(80.3%)가 총 564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북항 항만배후단지는 북항 부두기능 지원과 고부가가치 화물 창출을 위해 지난해 2월 지반개량 공사에 착공, 지난 9월 준공됐다.

이번 변경으로 IPA는 배후단지 내 건축물의 용적률(80%→300%)과 건폐율(20%→50%)이 대폭 상향됨에 따라 입주사들의 사업시행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아직 입주사가 결정되지 않은 잔여부지(13만8211㎡)의 기업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PA 관계자는 "북항과 배후부지 일원 항만물류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공업 및 업무·서비스 기능 제공의 전제조건이 성립된 만큼 기업 유치와 신규 물동량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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