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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현장] 문방위 국감 연일 파행…여야 극한 대결 국면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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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1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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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노현승 기자 =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언론중재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정수장학회 증인채택 등 문제로 여야 대립이 이어지며 파행된 가운데 야당 의원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News1 양동욱 기자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언론중재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정수장학회 증인채택 등 문제로 여야 대립이 이어지며 파행된 가운데 야당 의원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News1 양동욱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가 파행을 계속하고 있다.

문방위는 16일 오전 언론중재위원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언론진흥재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여당 의원들이 입장하지 않아 현재까지 개회되지 못하고 있다.

민주통합당 문방위 의원들은 최필립 이사장, 김재철 MBC 사장, 이길영 KBS 이사장 등에 대한 국감증인 채택 요구를 새누리당이 거부하자 지난 11일 오후부터 국감을 보이콧해오다 이날 오전 국감장에 나타났다.

그러나 이번에는 새누리당이 민주당의 사과를 요구하며 국감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문방위 새누리당 간사인 조해진 의원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민주당은 1년에 단 한차례 있는 국감 일정을 대선용 정략으로 일방적으로 파행시킨데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며 "또 남은 국감 일정 동안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약속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게 새누리당 의원들의 일치된 의견"이라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이같은 뜻을 민주당 간사(최재천 의원)에게 전했지만 민주당에서는 '국감 파행의 책임이 새누리당에 있기 때문에 사과할 수 없다'고 한다"며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비판했다.

한편 노웅래 민주통합당 의원은 "새누리당이 전적으로 (정수장학회) 의혹을 감추려는 것"이라며 "증인채택을 거부하는 행위는 국회기능을 전면 부인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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