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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정자 팔아요…연예인등 최고 수준 대리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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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홍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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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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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legraph 캡쳐
ⓒThe telegraph 캡쳐
정자 공급업체 최고경영자가 최고 수준의 대리부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정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국 더 텔레그래프는 16일(현지시간) 영국 정자 공급업체 페임 대디의 최고 경영자 댄 리처즈가 자신이 낳을 자녀에게 우수한 유전자를 물려주기 원하는 여성들을 위한 고급 정자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리처즈는 "이 서비스를 내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우리 클리닉에선 다양한 분야의 최고 유명인 대리부들을 독점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비전은 여성들이 자신이 낳을 자식의 삶에 대해 최고의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했다.

이 회사 싸이트에 따르면 여성들은 다양한 선택권을 갖는다. 연예인, 사업가, 운동선수 등과 같은 유명인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사업이 내년 1월에 시행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리처즈 최고경영자는 "실제 정자 기증은 아직 없고 온라인에 나와 있는 다양한 예시들은 홍보를 위한 것"이라고 더 탤레그래프에 밝혔다. 그는 이어 "40명 정도가 정자 기증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테니스 선수, 은퇴한 크리켓 선수, 음반 수 백 만장을 판 아티스트가 등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프리미엄 정자 서비스의 비용은 1만5000파운드(약 2700만원)부터 시작한다. 리처즈는 이어 자신의 회사가 영국 보건부 산하 인간생식배아관리국에 정식 등록해 신뢰를 토대로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리부의 신원이 보장되며, 기증자는 양육 포기 각서에 서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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