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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촬영

대학경제
  • 박승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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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1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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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촬영
집안 대대로 물려온 물건들, 얼마의 가치가 있을까?
KBS 1TV “TV쇼 진품명품”이 광명시를 찾아 출장 감정 녹화를 진행했다.

16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광명시편’ 녹화방송에는 사전 신청자 59명과 현장참여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개그맨 강성범 씨의 진행으로 함께한 이날 출장감정에서는 진동만(고서화), 김영복(고서), 이상문(도자기), 양의숙(민속품)씨 등이 감정위원으로 나섰다.

고서와 도자기, 민속품 등 시민들의 의뢰품 100여점이 이날 무료로 감정을 받았다. 근대 10대 화가 정재 최우석의 노안도, 100여년 된 조선후기의 도자기, 150여년 된 상자 등이 출품돼 감정위원의 면밀한 감정이 이뤄졌다.

특히 1800년대 초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동의보감 목각본 25권 전집이 1000만원에 감정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녹화에서 도자기를 감정 의뢰한 신미혜(44, 하안동)씨는 “오늘 출품한 도자기에 대한 정보가 없어 좋은 결과를 못 받아 아쉽다.”면서 “이번 진품명품 출장감정을 통해 도자기, 고서 등 고미술품에 대한 많은 사실들을 알게 되어 유용하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출장감정은 의뢰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방송을 통해 수도권 유일의 가학광산동굴과 무의공이순신묘가 있는 향토문화유산지로서의 우리시를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KBS 1TV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광명시편’은 다음달 4일 일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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