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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두께 줄인 울트라북 HDD용 모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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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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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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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알파나테크놀로지 인수에 따른 시너지효과 본격 가시화

삼성전기개 새로 개발해 양산에 돌입한 울트라북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용 슬림모터 ⓒ사진제공=삼성전기
삼성전기개 새로 개발해 양산에 돌입한 울트라북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용 슬림모터 ⓒ사진제공=삼성전기
삼성전기 (141,000원 상승500 0.4%)가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용 슬림모터 신제품 개발에 성공하고 양산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기가 이번에 개발한 모터는 울트라북 등에 탑재되는 2.5인치(디스크사이즈), 7mm(두께)의 크기를 가진 HDD에 사용된다. 이 HDD는 보통 노트북PC나 외장 하드디스크에 주로 쓰이지만 최근 울트라북에 들어가는 제품은 두께가 9.5mm에서 7mm로 얇아지는 추세다.

이는 울트라북의 두께가 21mm에서 18mm로 줄어드는 추세여서 HDD와 HDD에 들어가는 모터의 부품크기도 함께 작아지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모터의 두께가 얇아지면서 HDD의 두께 또한 함께 줄어든 반면 디스크 용량은 500기가바이트(GB)로 동일하다. 또한 충격에도 더 강하고 소음도 줄었다.

앞서 삼성전기는 지난 3월 일본 HDD 모터업체인 알파나테크놀로지를 인수했다. 삼성전기가 주력하던 2.5인치 HDD 모터와 함께 알파나테크놀로지의 3.5인치 HDD 모터 기술까지 더해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를 위해 삼성전기는 2.5인치 HDD용 모터는 5mm까지 두께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또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응한 데이터 센터용 3.5인치 고용량 제품군을 확대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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