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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세종학당재단 명예학당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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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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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 =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News1 이동근 인턴기자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News1 이동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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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24일 ‘세종학당재단’ 출범식을 갖고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을 명예학당장으로 위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전 장관은 1990년 문화부가 정부의 독립부처로 출발할 당시 어문출판국 내에 어문과를 설치해 국어가 ‘교육’의 대상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가 돼야 한다는 국어정책의 기본 방향을 설립했다.

또 문화부 설립 직후 국립국어연구원(현 국립국어원)을 만들어 우리의 말과 글을 연구하고 발전시키는 일을 수행하는 토대를 마련한 바 있다.

이 전 장관은 세종학당재단 출범과 관련해 “어문정책이 교육부에서 문화부로 이관돼 문화정책의 토대를 이루어 오고 있다”며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교육 대표기관인 세종학당은 언어뿐만 아니라 언어 속에 담긴 우리의 문화를 전하고 상호교류하는 공간을 지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5월23일 공포된 ‘국어기본법’ 개정에 따라 출범하는 세종학당재단은 한국어교육 총괄지원기구로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한국어교육과 교재, 교원 재교육 등을 개발, 지원한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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