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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10월말 되면 후보 지지율 변동 시작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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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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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준규 기자 =
우상호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공보단장. 2012.10.4/뉴스1  News1 송원영 기자
우상호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공보단장. 2012.10.4/뉴스1 News1 송원영 기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의 공보단장인 우상호 민주당 최고위원은 22일 "10월말이 되면 후보의 지지율 변동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 공보단장은 이날 민주당의 문 후보 캠프에서 열린 차담회에서 "이제부터 시작되는 어젠다(의제) 싸움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를 포함한 세 후보의 지지율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주말을 거치며 나타나는 지지율 변화는 대선 정국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따라서 중요한 승부처인 이번 주간을 국민의 관심이 높은 사안을 중심으로 개혁의지를 강조해 신뢰를 쌓고 지지율을 높여가는 주간으로 설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 공보단장은 "그간 일자리·경제민주화·남북화해협력 등 정책행보에 집중해 왔던 문 후보도 (오늘 아침 새로운 정치위원회 첫 회의를 통해) 본격적인 정치혁신의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며 "어제 친노(친노무현) 인사들의 백의종군 선언도 문 후보의 정치혁신에 대한 진정성을 확인시켜주는 헌신의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 후보가 정책발표에 앞서 직접 정치혁신을 선도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한 것은 새로운 정치위원회에 기존 정치권에 얽매이지 않은, 보다 더 과감한 개혁을 주문한 것"이라며 "민주당은 이런 후보의 의지를 따라 정치혁신 제도의 실천을 위한 로드맵을 만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우 공보단장은 "이번 주말을 거치면서 중요한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정치혁신안 발표 외에도 지역방문 등 강도 높은 선거 전략을 구사하겠다"며 "문 후보가 이번 주에 영남과 호남을 한 번씩 더 방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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