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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다자대결, 朴 42.5%-文 22.0%-安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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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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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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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주간조사]야권 단일화 대결은 文 35.2%, 安 42.7%

ⓒ뉴스1제공
ⓒ뉴스1제공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지난주 선대위 내홍 수습과 함께 NLL대화록 논란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발표된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10월 셋째주 다자대결 결과에서 박 후보는 42.5%를 기록, 새누리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지난 8월 말 이후 8주 만에 40%대 지지율을 회복했다.

이어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28.5%를 기록, 2위를 차지했다. 박 후보와 안 후보 간 격차는 14.0%포인트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22.0%를 기록했다.

또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와 무소속 강지원 후보가 각각 0.8%를 기록 공동 4위를 기록했다. 무소속 박찬종 후보와 이건개 후보가 각각 0.4%, 심상정 진보정의당 후보는 0.3%를 기록했다.

ⓒ리얼미터 제공
ⓒ리얼미터 제공
박 후보와 안 후보의 양자대결에서는 안 후보가 49.4%를 기록, 43.9%를 기록한 박 후보에 앞섰다. 격차는 5.5%포인트다.

박 후보는 문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는 47.2%를 기록, 44.9%를 기록한 문 후보에 앞섰다. 격차는 2.3%포인트로 오차범위 내에서 박 후보가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문 후보와 안 후보의 야권 단일화 양자대결 조사에서는 안 후보가 42.7%를 기록, 35.2%를 기록한 문 후보에 앞섰다. 격차는 7.5%포인트다.

아울러 새누리당 지지자를 제외한 응답결과에서는 안 후보가 50.9%, 문 후보가 37.1%로 격차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율에서는 새누리당이 41.1%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민주통합당은 27.7%로 나타났다. 두 정당간의 격차는 13.4%포인트다. 이어 통합진보당이 1.4%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선진통일당(0.3%)이 뒤따랐다. 무당파는 17.7%로 나타났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26.9%로 나타났다.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0.2%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전국남녀 19세 이상 유권자 525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4%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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