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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윈도8 출시, 터치스크린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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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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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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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키움증권 연구원

[베스트리포트]윈도8 출시, 터치스크린 주목하라
22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이재윤 키움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윈도우8의 반향: 태블릿화(Tabletization)!"입니다.

보고서는 윈도우8 출시가 본격화되면 터치산업계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윈도우8의 가장 큰 특징으로 터치 기능 등이 꼽히고 있기 때문에 노트북과 태블릿PC와의 융합이 기대되는 중입니다.

이 연구원은 이런 변화를 태블릿화(Tabletization)라고 명명했습니다. 또 태블릿화가 터치스크린패널 관련 업체들의 성장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베스트리포트_172955.pdf

이재윤 키움증권 연구원
이재윤 키움증권 연구원
오는 26일 출시 예정인 윈도우8은 터치, 전력효율, 디자인 등을 통해 이동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조했다. 노트북PC와 태블릿PC의 융합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이동성의 필수적인 요소인 배터리 효율성이 개선됐기에 얇아진 디자인의 구현이 용이해졌다. 터치스크린에 최적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제공하면서 모바일PC 시장에서 터치스크린의 일반화를 견인할 것이다.

또 윈도우8은 마이크로소프트(MS) 엑셀 등의 실행속도 면에서 기존 윈도우7 대비 크게 개선되면서 모바일PC 수요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음해 태블릿PC 시장은 올해 대비 47% 증가한 1억6600만대 규모로 예측되고 있다. 윈도우8 효과로 윈도우 기반 태블릿PC는 올해 380만대에서 내년 2326만대로 512% 급증할 것이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태블릿PC는 50% 늘어난 6996만대에 달할 전망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와 윈도우를 필두로 내세워 태블릿PC 출하량이 2770만대에 달하며 100% 이상의 고무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관련 터치스크린패널 제조업체들의 사상최대 실적 랠리도 기대된다.

관심을 가져야할 섹터는 역시 터치산업이다. 터치스크린패널 산업의 성장 축이 스마트폰에서 모바일PC로 옮겨지면서 면적기준 출하량 급증세가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국내 태블릿PC용 터치스크린패널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가파르게 확대되고 있는 에스맥 (1,885원 상승25 -1.3%)과 우수한 생산성과 개발대응력으로 삼성전자 (60,500원 상승500 0.8%)의 최우선 벤더로 자리잡은 일진디스플 (3,915원 상승105 -2.6%)레이를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대규모 생산능력과 폭 넓은 고객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윈도우8의 수혜가 클 것으로 전망되는 이엘케이 (10원 상승11 -52.4%)에 대한 관심 역시 높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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