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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아프리카에 '희망' 씨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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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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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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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수록 더 커지는 '나눔 경영'

↑ 지난 6월 짐바브웨 포스코 어린이개발센터 어린이들이 방문객들을 환영하는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 (사진=포스코 제공)
↑ 지난 6월 짐바브웨 포스코 어린이개발센터 어린이들이 방문객들을 환영하는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 (사진=포스코 제공)
지난해부터 자원 확보를 위해 아프리카에 진출한 포스코 (398,000원 상승2500 0.6%)는 아프리카의 빈곤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월 개원한 짐바브웨 포스코 어린이개발센터는 현재 50여 명의 에이즈 고아를 포함한 80명의 미취학 아동을 보살피고 있다. 무료로 교육과 급식,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수요가 많아 현재 대기자가 6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호응이 높다.

포스코는 짐바브웨 어린이개발센터 아이들을 위해 지난 6월 '우리들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모금 캠페인도 진행했다. 캠페인은 포스코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어린이개발센터 아동들의 후원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스코 관계자는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9000만 원의 기금을 모아 어린이개발센터 아이들에 대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에 힘을 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8월 16일에는 짐바브웨 농업훈련원이 준공됐다. 짐바브웨 농업훈련원은 매년 인근지역의 교육생 100명을 선발해 기계식 영농기술을 교육하고 영농지도자 리더십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앞서 지난 2월 모잠비크에서 농업훈련원을 준공했다. 모잠비크 수도 마푸토에서 90㎞ 떨어진 마네싸군에 개원한 모잠비크 농업훈련원은 선발된 5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6개월간 한국 새마을운동에서 착안한 의식개선 교육과 고수익 작물 재배법 등을 교육했다.

지난 8월에 제1기 교육생의 졸업식을 가졌다. 이후 농업훈련원 인근에 공동농장을 마련하고 고수익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 주민에게도 지속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포스코는 모잠비크 농업훈련원 인근의 만찌아니 초등학교에 아이들을 위한 학용품을 전달하고 정기적인 급식과 문맹퇴치 교육을 위한 기금을 후원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에도 나섰다.

한편 에티오피아에서는 경북도청과 협력해 새마을운동 시범마을 조성사업 및 집 고쳐주기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국제옥수수재단과 슈퍼옥수수 보급 사업을 펼치는 등 아프리카 빈곤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아프리카에 후원하는 시설은 현지 주민과 함께 거주하는 선교사들과 기아대책의 도움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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