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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모기지 채권 사기 혐의로 BoA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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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신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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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5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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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미국의 국책 모기지업체인 패니매와 프레디맥에 이른바 '허슬'로 불리는 부실 대출로 만들어진 수천 개의 악성 모기지 채권을 팔아 10억달러가 넘는 손실을 일으킨 혐의로 제소됐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 검찰의 프릿 바라라 연방검사는 이날 민사처벌과 별도로 손실액의 3배를 보상하게 할 수 있는 부정청구법을 적용해 BoA를 제소했다.

바라라 검사는 BoA가 지난 2008년 인수한 컨트리와이드파이낸셜이 2007~2009년 의도적으로 검증 없이 대출 진행 속도를 높이는 허슬을 통해 모기지 대출을 내줘 셀 수 없는 압류주택을 양산했다고 비난했다.

이로써 BoA는 미 법무부가 패니매와 프레디맥이 매입한 모기지 채권에 대해 사기 혐의를 물어 제기하는 첫 민사 소송의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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