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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미디어, 3Q도 매출 증가 "프리미엄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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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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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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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영업익 전기比 22%·21% 증가한 457억·21억…IP하이브리드 제품 판매 호조

가온미디어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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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수신기기 전문기업 가온미디어 (11,650원 상승250 -2.1%)가 인터넷(IP)하이브리드 방송수신기기(셋톱박스) 등 프리미엄 제품을 앞세워 올해 들어 3분기까지 실적 성장세를 지속했다. 4분기에는 분기 사상 최대 실적도 예상된다.

가온미디어는 올해 3분기 매출이 직전분기보다 22% 증가한 457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업이익 역시 직전기간보다 21% 증가한 21억원을 달성했다. 3분기 실적을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74%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가온미디어 매출은 지난 1분기 312억원 및 2분기 374억원에 이어 3분기 457억원을 기록하면서 올해 들어 매 분기 큰 폭의 신장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 역시 1분기 10억원, 2분기 17억원, 3분기 21억원 등 매 분기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됐다.

가온미디어가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호 실적을 이어간 이유는 IP하이브리드 셋톱박스 등 프리미엄 제품 위주로 사업구조를 전환했기 때문이다. 프리미엄 제품 매출 비중은 지난해 6%에서 올해 28%로 크게 증가했다. 내년에는 50%에 달할 전망이다.

가온미디어는 또 유럽을 벗어나 중남미와 내수 등 그동안 성과가 미미했던 시장을 공략하는데 성공했다. 중남미 매출 비중이 지난해 한 자릿수 초반에서 올해 17%로 증가할 전망이다. 내수시장 비중 역시 KT와 SK브로드밴드 등과 활발히 거래하면서 지난해 한 자릿수 초반에서 올해 28%로 높아질 전망이다.

가온미디어 관계자는 "올해 들어 3분기까지 지속적인 실적 갱신에 이어 올 4분기는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스마트박스와 홈게이트웨이 등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을 축적해온 성과가 올해 들어 방송통신시장 흐름과 일치하면서 호 실적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가온미디어는 2006년 이후 6년 만에 대규모 기업설명회(IR)를 이날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별관 7층에서 열 예정이다.

↑가온미디어의 IP하이브리드 셋톱박스
↑가온미디어의 IP하이브리드 셋톱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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