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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5년내 자유 兌換(다른 통화와 교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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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홍찬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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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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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위안화는 앞으로 5년 안에 다른 나라 통화와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는 자유 태환(兌換)이 이뤄질 것이다.”

스코틀랜드왕립은행(RBS)는 최근 보고서에서 “세계경제 둔화가 중국의 위안화 국제화를 촉진하는 촉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5년 안에 위안화의 자유 태환과 전면적 국제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고 신징빠오(新京報)가 25일 보도했다.

RBS의 셰원쥔(謝汶君) 아시아신흥시장 스트래티지스트는 “미국의 달러와 EU(유럽연합)의 유로(EURO)가 경기부진에 따른 가치하락 압력을 받고 있어 투자자들은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준비통화를 찾고 있다”며 “최근 세계경제 상황은 중국 위안화의 준비통화 부상에 좋은 환경을 만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RBS는 중국이 위안화 국제화와 준비통화 부상을 실현하기 위해 △자본계정에서 위안화의 자유태환 △위안화가 국경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통로 마련 △위안화 거래와 관련된 각종 한도제한 폐지와 승인신청 및 승인절차 간소화 △국제무역과 국제투자 과정에서 위안화 사용 확대 등의 조치를 펴 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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