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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내곡동 특검' 출석 이시형 "있는대로 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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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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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지형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가 25일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News1 안은나 인턴기자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가 25일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News1 안은나 인턴기자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34)가 25일 오전 10시9분께 대통령 아들로는 처음으로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명박 정부의 내곡동 부지 매입 의혹'을 수사 중인 이광범 특별검사팀에 따르면 시형씨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과 부동산실명제법 위반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시형씨는 이날 서울 서초구 헤라피스빌딩 특검 사무실에 들어서며 기자들의 혐의 관련질문에 "성실하게 말하겠다"고만 거듭 밝혔다.

다음은 이시형씨 일문일답.

- 왜 명의를 빌려줬습니까
▶조사에서 다 말씀드리겠다.

- 대통령의 지시를 받았습니까
▶(특검 조사실)안에서 다 말씀드리겠다.

- 이상은씨로부터 6억원을 왜 현금으로 받았습니까
▶조사 때 있는 대로 다 설명 드리겠다.

- 오늘 특검 진술내용 아버지와 상의하고 오셨습니까. 국민께 한 말씀 해주시죠
▶있는 사실대로 성실하게 설명 드리고 나오겠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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