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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26일 예약가입 안받아"…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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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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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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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예약가입 없을 듯…물량부족·아이패드미니 판매시차 등 이유로 꼽혀

↑아이폰5.
↑아이폰5.
애플 '아이폰5'의 국내 출시가 늦어질 전망이다.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4에 대한 마케팅 부담에다 국내 LTE 서비스 최적화와 물량확보에 시간이 걸린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는 당초 26일 0시부터 계획한 아이폰5 예약가입을 연기했다. 이에 따라 출시일 역시 다음달 2일에서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직 아이폰5의 출시일과 예약가입일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지금까지 아이폰이 1주일 이상의 예약가입을 거쳐 금요일에 출시된 것을 감안할때 아이폰5 출시는 내달 9일로 늦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애플은 아이폰5의 국내 출시시기에 대해 철저히 함구하고 있다.

아이폰5 국내 출시가 늦어진 가장 큰 이유로는 물량 부족이 꼽힌다. 세계적 공급 부족현상으로 아이폰 물량이 달리자 1·2차 출시국 외 다른 나라로 출시국가를 확대하지 못한다는 관측이다.

'아이패드 미니'와 '4세대 아이패드'의 빠른 출시도 아이폰5의 지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4를 공개하면서 이들 제품이 26일부터 예약가입을 받고 다음달 2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4를 아이폰5와 동시 출시하기 보다는 시기를 두고 출시해 개별 제품을 이슈화하겠다는 전략을 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일부에서는 국내 LTE(롱텀에볼루션) 서비스에 최적화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관측도 나온다. 아이폰5는 SK텔레콤의 MC(멀티캐리어) 서비스 지원이 유력한데 MC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SW(소프트웨어) 지원이 필요하다.

앞서 애플은 SK텔레콤의 LTE 주파수 대역을 잘못 기재해 아이폰5의 전파인증을 다시 받기도 했다.

애플에 정통한 관계자는 "이번주 아이폰5의 국내 출시 발표는 없을 것"이라며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폰5를 따로따로 출시해 관심이 개별로 몰리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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