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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우익 이시하라 도쿄지사 신당 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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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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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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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표적 우익 정치인인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 지사가 우익 신당 창당을 위해 지사직을 사임했다.

이시하라 지사는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사임 의사를 밝히며 "국회에 복귀하려고 한다"고 말해 차기 총선에 출마할 뜻을 알렸다.

이시하라 신당에는 히라누마 다케오 대표가 이끄는 우익 정당인 '일어나라 일본'이 해산한 뒤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 시장이 이끄는 일본유신회와도 공조할 방침인 이시하라 신당은 차기 총선에서 보수세력을 결집해 정계 재편을 추진할 전망이다.

이시하라 지사는 지난해 4월 도쿄도 지사 4선에 성공해 4년 임기 가운데 18개월 정도를 재임했다.

그는 영토문제에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또 전쟁과 군대보유를 금지한 평화헌법을 개정하고 핵무장을 해야 한다거나, 난징대학살은 없었다고 주장하는 극우파다.

지난 4월에는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를 도쿄도가 매입하겠다고 밝히면서 일본 정부의 센카쿠 국유화 조치를 촉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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