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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크라상, 한미글로벌 상대 50억 손배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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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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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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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건축사사무소는 파리크라상이 성남 파리크로아상 제2공장 신축공사장에서 발생한 시공사고 피해에 대해 5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소송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제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한미글로벌은 이 공장 신축공사의 건설사업관리 및 감리업무를 맡았다. 파리크라상은 한미글로벌 외 간삼건축사사무소도 제소했다. 파리크라상은 이번 사고와 관련, 이번 소송건과 별개로 시공사를 상대로 동일한 금액의 소송을 제기한 상태로 현재 소송 중에 있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건과 관련해 절차에 맞게 관련 업무를 수행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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