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채권단 "웅진코웨이 매각 내달초 완료기대"

머니투데이
  • 오상헌, 배규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10.25 17:2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웅진그룹 채권단은 25일 웅진코웨이를 MBK파트너스에 조기 매각하는 쪽으로 결론이 난 데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채권단은 웅진홀딩스가 MBK와 체결했던 기존 계약이 그대로 이행될 경우 빠르면 다음 달초쯤 거래가 종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채권단 고위 관계자는 이날 "법원이 웅진홀딩스 정리계획과 별개로 웅진코웨이 조기 매각을 결정한 데 대해 환영한다"며 "채권단도 웅진홀딩스 법정관리 과정에서 회생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MBK와의 주식양수도계약을 원칙적으로 이행하기로 한 만큼 가격 조정없이 기존 계약 그대로 이행돼야 한다는 게 채권단의 입장"이라며 "빠르면 다음 달 초면 매매대금이 오가고 딜이 종료될 수 있지 않겠느냐"고 기대했다.

이와 관련해 웅진홀딩스 법정관리인인 신광수 대표는 조만간 MBK와 맺은 웅진코웨이 매각 계약 이행을 위한 서면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하기로 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