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태안기름사고 피해단체 회장, 시위도중 '할복 소동'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10.25 17:0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25일 서울 서초구 삼성 본관 앞에서 열린 '원유유출사고 태안 유류피해민총연합회 삼성 투쟁 궐기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삼성중공업의 책임 있는 보상을 촉구하며 희생자들을 위한 합동 위령제를 올리고 있다. 2012.10.25/뉴스1  News1 송원영 기자
25일 서울 서초구 삼성 본관 앞에서 열린 '원유유출사고 태안 유류피해민총연합회 삼성 투쟁 궐기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삼성중공업의 책임 있는 보상을 촉구하며 희생자들을 위한 합동 위령제를 올리고 있다. 2012.10.25/뉴스1 News1 송원영 기자


25일 열린 서해안유류피해민총연합회 궐기대회에서 이 단체 연합회장 국응복씨(58)가 자신의 신체 일부를 자해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서울 서초소방서에 따르면 국씨는 이날 오후 3시30분께 서울 서초구 삼성동 삼성중공업 사옥 앞에서 2007년 태안기름유출사고 피해보상을 촉구하는 궐기대회에 참석해 대회사를 낭독한 뒤 ‘피해주민 의견서’를 전달하기 위해 삼성중공업 건물 진입을 시도했다.

그러나 정문을 막고 있던 경찰에게 저지당하자 소지하고 있던 공업용 커터칼을 떠내들고 자신의 배와 가슴을 2~3㎝ 깊이로 수차례 베어 자해를 시도했다.

국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현재 서울성모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서해안유류피해주민 800여명은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삼성중공업 사옥앞에서 삼성 측의 피해보상 등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어떤 집 살까? 최소한 이런 곳 뺍시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