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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범야권 단일후보 연석회의'를 구성해 경남지사 후보 뽑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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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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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고두리 기자 =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25일 오후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2012.10.25/뉴스1  News1 이광호 기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25일 오후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2012.10.25/뉴스1 News1 이광호 기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오는 12월 1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경남도지사 보궐선거와 관련, 범야권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연석회의를 제안했다.

문 후보는 25일 경남 함안군에서 열린 경남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경남은 이번에 도지사 선거도 함께 치러야 한다. 저와 함께 변화와 혁신을 이끌 후보를 범야권 단일후보로 만든다면 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을 포함해 야권의 모든 정당과 시민사회가 참여해 '범야권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연석회의'를 구성하고 승리할 수 있는 후보를 여러분이 직접 뽑아 주실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현재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로는 공민배 전 창원시장, 송인배 양산시지역위원장, 장영달 경남도당위원장, 허성무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 등 4명이 거론되고 있다.

새누리당에서는 박완수 창원시장, 홍준표 전 대표, 이학렬 고성군수, 하영제 전 농림수산식품부 차관 등 4명이 경선 승부를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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