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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정보통신정책위원회 부의장에 고상원 박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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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연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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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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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작업반 부의장에 정태명 교수 재선

↑고상원 박사(좌)와 정태명 교수(우)
↑고상원 박사(좌)와 정태명 교수(우)
방송통신위원회는 23~24일 2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64차 OECD 정보통신정책위원회(ICCP: Committee for Information, Computer and Communications Policy) 정례회의에서 우리나라 고상원 박사가 부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OECD 정보통신정책위원회는 OECD 산하 40 여개 전문위원회 중 하나로, 정보경제, 통신서비스, 정보보호, 정보사회지표 등과 관련된 동향을 분석하고 정책을 연구하는 OECD의 핵심 위원회다. 최근에는 인터넷 경제의 측정 및 영향 분석, 회원국간 통신서비스요금 비교, 개인정보보호 및 사이버 보안, ICT 분야 신성장 동력 발굴 등주요 의제를 다루고 있다.

고상원 박사는 코넬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국제협력연구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고 박사는 ICT 인력정책, R&D 정책 및 시장분석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2006년부터 2008년까지는 정보통신정책위원회 산하 정보경제작업반(WPIE)의 부의장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이에 앞서 18~19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33차 정보보호작업반(WPISP: Working Party on Information Security and Privacy) 회의에서는 우리나라 정태명 교수(성균관대)가 2012년에 이어 2013년도 부의장으로 재선됐다.

정보보호작업반은 정보통신정책위원회 산하의 작업반으로 개인정보보호, 국가 사이버보안전략 등 온라인 정보보호를 위한 정책 이슈를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 33차 정례회의에서 정태명 교수는 우리나라의 ‘국가사이버보안 마스터 플랜’ 발표를 통해 사이버공격 및 국가안보 위협 대응 사례를 OECD 회원국에게 알린 바 있다.

2005년부터 OECD 정보경제작업반의 부의장에 진출한 정태명 교수는 미국 퍼듀대학교에서 공학박사를 받고 성균관대 정보통신공학부 소프트웨어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방송통신위원회 기술자문위원과 르완다공화국 ICT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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