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美 실업수당 청구건수, 전주대비 감소(상보)

머니투데이
  • 김지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10.25 21:5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실업수당 청구건수 2만3000건 감소..4주 이동평균 건수는 전주비 상승

미국의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보다 2만3000건 감소한 36만9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37만 건을 밑도는 수치다.

노동부는 전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를 종전 38만8000건보다 늘어난 39만2000건으로 수정 발표했다.

전주에 비해 큰 폭으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줄어든 것에는 분기말과 분기초에 나타나는 계절적 요인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변동성이 다소 적은 4주 이동평균 건수는 전주 36만6500건보다 증가한 36만8000건을 기록하며 여전히 고용경기 둔화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9월 말까지 평균치는 37만5500건이었다.

지난 13일 현재 지속적으로 실업수당을 받는 사람은 325만4000명으로, 전주보다 2000명 감소했다.

TD증권의 밀란 뮬레인 전략가는 "재정절벽 우려감으로 기업들이 유보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며 "불확실성이 줄어들면 고용전망도 나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