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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 日 40여개 대학에 위안부 포스터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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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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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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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40여개 대학에 위안부 포스터 1만장을 부착한 서경덕 교수 (사진= twitter @SeoKyoungduk)
▲ 일본 40여개 대학에 위안부 포스터 1만장을 부착한 서경덕 교수 (사진= twitter @SeoKyoungduk)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 40여개 대학에 위안부 관련 포스터 1만장을 부착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29일 자신의 트위터(@SeoKyoungduk)에 "뉴욕타임스, 타임스퀘어 대형 빌보드광고에 이어 일본 주요대학 40여 군데에 일본군 위안부 포스터를 1만장 부착! 함께한 유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일본정부를 압박해 나가자구요~^^"라는 트윗과 함께 포스터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 교수가 일본 주요대학에 부착한 포스터는 지난 5월 뉴욕타임스(NYT)에 게재했던 'DO YOU REMEMBER?'(기억하나요?) 지면 광고와 같은 디자인으로 1971년 폴란드에 무릎 꿇고 사죄함으로써 유럽 평화에 큰 기여를 했던 빌리 브란트 전 독일 총리의 사진을 사용했다.

도쿄대, 교토대, 오카야마대, 오사카대, 나고야대, 고베대 등 일본 주요 대학에 부착된 포스터는 각 대학교 부근 골목에도 붙여졌다.

서 교수는 "대화와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일본 정부와 상대하기보다 일본의 미래 주역인 대학생들을 상대로 일본군 위안부 실상을 알려 여론조성을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서 교수는 5년 전 워싱턴포스트에 첫 일본군 위안부 광고를 낸 뒤 현재까지 NYT, 월스트리트저널 등 유력언론에 지속적으로 광고를 게재하고 있으며 앞으로 세계 주요 대학에 포스터를 부착하는 일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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