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경찰청 '제3차 마약수사 국제공조회의' 개최

머니투데이
  • 성세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10.29 13:23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경찰청은 29일부터 이틀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제3차 마약수사 국제공조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국제연합(UN) 산하 국제형사경찰기구(ICPO) 등과 미국 마약단속청 (DEA)과 국토안보부(HSI)를 비롯해 아시아 지역 마약통제기관 책임자 등 33명이 참석했다.

그중에서도 동남아시아 '황금의 삼각지대' 주요국인 태국 마약통제위원회(ONCB) 사무총장이 참석해 실질적인 마약수사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중국과 동남아 등에서 성행하던 불법 마약 밀거래가 공고해지면서 아프리카(나이지리아) 국제범죄조직까지 개입한 상황이다. 인터넷 및 국제 특송화물을 이용한 마약 거래가 늘면서 불법 조직이 성행하는 추세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문제로 떠오른 '인터넷 상 마약류 밀거래' 방지를 위한 공조방안 논의를 주요 안건으로 정했다. 또한 국가 간 마약류 및 마약원료물질 밀거래 대응방안을 협의하고 신종마약류 정보를 공유하는 등 최신 마약범죄 정보 및 수사기법을 공유한다.

경찰은 국경을 초월한 불법 마약유통을 차단하고 통제하려면 각국 마약통제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앞으로 마약류 범죄를 척결하고 관세청 등 국내 기관은 물론 각국 기관과 협력해 국제마약범죄에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