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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 6년 연속 배출

대학경제
  • 김동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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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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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총장 손풍삼)는 화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우샛별 씨(지도교수 김대영 교수)와 임상병리학과 4학년 김수정(지도교수 윤형선 교수)씨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12년 대한민국 인재상 100인’으로 수상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순천향대는 올해 새롭게 탄생한 2명의 수상자를 포함해 총 9명의 학생이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 화학과 강영구 씨를 시작으로 6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하게 됐다.

특히 순천향대 화학과와 임상병리학과는 지난 6년 동안 각각 4명의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대한민국인재상의 산실(産室)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임상병리학과 김수정 씨는 3년 동안 임상병리학과 학술동아리 ‘마에스트로’에서의 활동과 동아리회장 경험을 통해 실험기법 및 논문작성 방법을 익혔고, 현재까지 SCI급 논문 5편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활동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김수정 씨는 “학과수업 이외에 전공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어 연구실에 들어가게 된 것이 계기가 됐다”라며, “대학생 신분으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포기하고, 방학기간까지 반납하며 교수님을 비롯한 연구원들과 함께 2년간 연구기초지식 및 연구기법을 쌓아온 것이 수상의 바탕이 됐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수인 윤형선 교수(임상병리학과)는 “사이언스는 오직 1등만 인정한다. 2등, 3등은 표절에 불과하다는 말을 해 준적이 있는데 이것이 동기부여가 됐다고 본다”며 “어느 랩실이나 연구실 상황은 비슷하지만, 학생들 스스로 재미있게 실험하고 결과를 도출하면서 연구에 참여한 것이 이번 김수정 학생을 포함해 4년 연속 인재상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손풍삼 총장은 “이번 화학과, 임상병리학과의 ‘대한민국 인재상’ 6년 연속 수상은, 우리대학이 지속발전 가능대학으로써 학부생들의 역량을 보여준 쾌거이다”며 “앞으로도 대학차원에서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여건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2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개최할 예정으로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상장 및 메달, 장학금 300만원이 수여되며 창의역량 및 리더십 함양을 위한 수상자 연수 기회도 부여된다.
‘2012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인 김수정(임상병리학과 4)씨와 우샛별(화학과 4) 씨가 실험실을 벗어나 지도교수와 함께 교정에서 만났다. (왼쪽부터, 임상병리학과 윤형선 교수, 임상병리학과 김수정, 화학과 우샛별, 화학과 김대영 교수)<br />
‘2012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인 김수정(임상병리학과 4)씨와 우샛별(화학과 4) 씨가 실험실을 벗어나 지도교수와 함께 교정에서 만났다. (왼쪽부터, 임상병리학과 윤형선 교수, 임상병리학과 김수정, 화학과 우샛별, 화학과 김대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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