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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느낄 군대’, 군대와 시집 생활 중 더 암울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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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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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승길 기자 =
온라인 커뮤니티  News1
온라인 커뮤니티 News1



군복무를 시집 생활에 비교한 게시물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자가 느낄 군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은 한 누리꾼이 올린 트위터의 글을 캡처한 것으로 게시자가 들었던 여성과 남성의 문답을 글로 옮겨놓은 것이다.

게시물 속 여성은 남성에게 “남자들은 군대가 얼마나 힘들다고 군대 군대 하냐”고 묻는다.

이에 남성은 “네가 일 년에 두 번 받는 명절 스트레스를 거의 1년 동안 받고 시어머니가 20명이야”라고 답한다.

이는 1년에 두 번 뿐인 명절 스트레스를 매일 이어지는 군생활에 비유하고 시어머니를 내무반에 가득한 선임들에 빗댄 것으로 많은 남성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자들아 군대 간 남자들이 그럴만도 하지 않니”, “깝깝하지 않습니까, 바로 그겁니다”, “시댁 생활과 군 생활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할 수는 없는 문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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