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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 '막말 논란' 김광진 의원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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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3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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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막말논란에 휩싸인 민주통합당 김광진 의원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혁신의원총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2012.10.29/뉴스1  News1   양동욱 기자
막말논란에 휩싸인 민주통합당 김광진 의원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혁신의원총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2012.10.29/뉴스1 News1 양동욱 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막말 논란'에 휩싸인 김광진 민주통합당 의원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

31일 홍 대표는 김 의원은 국가 원수인 이명박 대통령에게 '명박 급사'라는 표현을 쓰고 6·25 영웅 백선엽 장군을 친일파로 매도해 엄정히 사법처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1월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 대통령을 지칭한 '명박 급사(急死)' 라는 내용의 글을 리트윗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물의를 빚었다.

또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6·25 당시 육군참모총장이었던 백 장군을 '민족의 반역자'로 지칭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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