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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옥주현, 19세기 역사 뒤바꾼 "비극적인 사랑" <황태자 루돌프>

  • 김원종 MTN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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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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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스타뉴스 플러스]




뮤지컬 <잭 더 리퍼>로 뮤지컬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안재욱씨와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옥주현씨가, 연인으로 입을 맞췄다고 하는데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운명같은 사랑을 나누는 연인으로 만난 이들.

안재욱씨와 옥주현씨가 함께한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의 연습 현장, 지금 공개할께요.

유럽 역사를 놀라게 한 실존 사건을 바탕으로 탄생한 작품,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가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특히 <황태자 루돌프>는 안재욱, 옥주현이라는 스타의 출연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배우들의 열정으로 뜨거웠던 연습실, 그 현장을 지금 공개합니다.

19세기의 역사를 뒤바꿔버린 비극적인 사랑을 다룬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드디어 공개된 배우들의 연습 현장.

이날 현장에서는 프란츠 요제프 황제와 그의 아들 루돌프 황태자가 대립하는 넘버 '절대 안 들어'부터 루돌프가 군중들 앞에서 세상의 변혁을 외치는 넘버 '내일로 가는 계단'까지의 장면이 공개되었는데요.

이번 작품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불혹의 배우 안재욱씨.

지난 2009년부터 약 3년간 꾸준히 뮤지컬 '잭 더 리퍼'에 출연해 왔는데요.

그는 <황태자 루돌프>에 출연을 결정하면서 단단히 각오했다고 하는데요.

"작품 자체가 내 실력에 비해 버거운 면도 있지만, 이번 작품을 도전의 기회로 삼아 분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라 생각한다"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안재욱씨, 뮤지컬은 연기와 더불어 노래까지 불러야 하는 부담이 있었을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선택은 뮤지컬. 그렇다면 안재욱씨가 꼽는 뮤지컬의 매력은 뭘까 궁금해지는데요?

"TV나 영화는 편집이라는 도구를 통해 사랑을 극대화 시키지만 뮤지컬은 대사와 노래에 감정을 맞추고, 절정의 순간을 무대에서 다 풀어놓고 공감해야 하기 때문에 사랑이 더 절실해 보일 것...관객입장에서도 어떤 장르에서 가지지 못했던 감정의 극대화를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자신의 사랑을 위해 죽음까지 불사하는 비극적인 로맨스의 주인공을 연기하게 된 안재욱씨.

뮤지컬 <잭 더 리퍼>이후에 수많은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았다고 하죠.

하지만, 그가 선택한 작품은 바로 <황태자 루돌프>.

과연 그가 이번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뭘까?

"조건이 좋았다. (웃음) 살리고 남자 배우라면 이 기회가 왔을 때 쉽게 포기하기 어려울 것."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는 안재욱씨와 함께 옥주현씨도 출연하는데요,

걸그룹에서 솔로 가수로 그리고 국내 최고의 뮤지컬 배우로 완벽한 변신을 한 그녀!

이번 작품에서는 루돌프의 연인 마리 베체라 역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루돌프의 엄마인 주인공 엘리자벳을 연기했던 옥주현씨, 이번엔 루돌프의 연인으로 비극적인 사랑을 연기한다고 하는데요.

사실 그녀는 처음 ‘마리’역을 제안 받았을 때 출연에 대해서 부정적이었다고 하죠.

"처음 ‘황태자 루돌프’ 제의를 받았을 때, 루돌프의 엄마 역할을 했던 내가 잘 표현할 수 있을까 걱정했다. 출연에 긍정적이지 않았는데 연출님의 설득력있는 한마디가 있었다. 루돌프의 엄마 역을 했기에 엄마의 부재가 컸던 루돌프가 마리를 사랑하는 이유를 이해할 거라고 했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여배우로 불리는 그녀.

이번 작품에서는 아름다운 노래는 물론 최고의 연기력까지 준비, 루돌프가 사랑한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마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어딜 가면 요즘 뭐하냐고 많이 물어들 보세요. 루돌프라는 작품 한다고 하면 루돌프 사슴코냐고 많이 물어보시는데요. 많이많이들 소문 좀 내주시고요...그만큼 열심히 해서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연을 앞두고 최로초 공개된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의 연습실 현장,

최고의 배우들이 모인만큼 연습도 실제 공연처럼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는데요.

감미로운 목소리와 애절한 눈빛 연기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감동의 무대, 기대해 봐도 좋겠죠?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보시고, 더욱 가슴 애절한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19세기 후반 비엔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루돌프와 마리 베체라의 아름답지만 슬픈 사랑이야기.

뮤지컬 <루돌프 황태자>

오는 11월, 그 비극적인 사랑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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