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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소액주주 지분율 낮을수록 주가 '好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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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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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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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상장법인의 소액주주 지분율이 낮을 수록 주가등락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거래소가 소액주주가 있는 코스닥상장사 912곳을 대상으로 '소액주주 분포 및 주가등락률'을 조사한 결과 올 들어 10월31일까지 소액주주 지분율이 25% 미만인 종목들의 평균 주가등락률은 21.92%였고 표준편차는 45.63%였다.

반면, 소액주주 지분율이 75% 이상인 종목들의 평균 주가등락률은 -3.84%였고 표준편차는 65.06%였다.

이를 반영하듯 소액주주 지분율이 낮은 종목군에서 주가 상승비율이 높았다. 소액주주 지분율이 25% 미만인 종목들의 주가 상승비율은 68.09%로 지분율이 75% 이상인 종목들의 상승비율(31.82%)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세부적으로는 소액주주 지분율 25% 미만 종목 94개 가운데 상승 64, 하락 26, 보합 1개 종목이었고 지분율 25% 이상 50% 미만 507개 종목 가운데는 상승 298, 하락 201, 보합 2개 종목이었다.

소액주주 지분율 50% 이상 75% 미만 267개 종목 가운데는 상승 140, 하락 122, 보합 1개 종목이었고 75% 이상 44개 종목 가운데는 상승 14, 하락 23개 종목이었다.

소액주주 지분율이 50% 미만인 종목 가운데는 SM C&C (1,790원 보합0 0.0%)의 주가등락률이 762.07%로 가장 높았고 로만손 (2,165원 상승5 0.2%), 네패스 (32,600원 상승700 2.2%), 쓰리원 (2,390원 상승20 0.8%), 케이씨에스 (5,770원 상승160 2.9%) 등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분율 50% 이상인 기업들 가운데는 현대디지탈텍 (253원 상승429 -62.9%)이 333.33%로 주가등락률이 가장 높았고 지엠피 (9,100원 상승350 4.0%), 에스코넥 (2,260원 상승45 2.0%), 승화산업 (350원 상승7 -2.0%), 바이로메드 (29,100원 상승100 -0.3%)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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