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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현대캐피탈, 사무라이 본드 북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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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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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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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2년물 나눠 200억엔 이상 조달 목표

더벨|이 기사는 11월02일(11:44)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현대캐피탈이 사무라이본드 발행을 공식 선언(announce)하고 투자자 모집 절차에 들어갔다.

국제금융시장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은 지난 1일 일본시장에 최소 200억 엔 규모의 사무라이본드를 발행하겠다고 어나운스하고 투자자 모집(Book Building) 절차에 착수했다. 만기는 1년6개월과 2년 만기로 나뉘며 발행 규모는 투자자 수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현대캐피탈이 어나운스와 함께 제시한 최초 희망금리(initial guidance)는 1년6개월물의 경우 '엔리보(¥LIBOR)+45~55bp', 2년물의 경우 '엔리보+55~65bp' 수준이다. 북빌딩 상황에 따라 가이던스는 수정될 가능성이 있다.

현대캐피탈은 사무라이 본드를 발행하기 위해 지난달 BofA메릴린치, 미즈호증권, 미쯔비시UFJ-모간스탠리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발행을 준비해 왔다.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는 일본으로 투자자 미팅을 다녀왔다.

조달한 자금은 차환용도로 쓰일 예정이다. 현대캐피탈은 오는 18일 150억 엔의 채권 만기가 도래한다.

현대캐피탈은 올들어 여러 통화를 넘나들며 해외조달을 해 왔다. 지난 2월에는 3억 규모의 스위스프랑화 채권과 3억2000만 규모의 링기트화 채권을 발행했다. 3월에는 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5월에는 3억7000만 링기트화 채권을 발행했다. 6월에는 1억7500만 호주달러를, 9월에는 5억 위안의 딤섬본드를 발행했다.

올들어 지난 8월까지 한국기관들의 사무라이본드 발행은 속속 이뤄졌다.

2월 국민은행이 300억 엔을 발행한 후 잠잠했던 상황에서, 5월 한국수출입은행이 1000억 엔을 시원하게 발행한 후 국내 기관의 사무라이본드는 봇물 터지듯 나왔다. 6월엔 한국산업은행이 300억 엔, 7월엔 신한은행이 350억 엔, 우리은행이 200억 엔, 부산은행이 247억 엔을 발행했고, 8월엔 하나은행이 300억 엔의 사무라이본드를 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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